에버랜드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'케이팝 데몬 헌터스'와 협업해 선보인 테마존에 한 달 동안 15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에버랜드는 매일 약 4천 명이 '케데헌' 속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불꽃쇼를 찾고 있다면서 관람객 반응에 맞춰 불꽃 수량을 기존 공연보다 약 25%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케데헌 속 호랑이 더피 모자를 쓴 판다 인형 등 한정판 협업 제품도 판매량 4만 개를 돌파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02714542563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